하나님의 나라의 법은 새 언약 유월절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 아래에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준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다(골1:13).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나라'에 대해 생각해보자.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다. 그리고 왕의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법을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신다. 반면에 마귀의 나라에서는 왕인 마귀가 마귀의 법으로 다스리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는 사망이 따른다.
이 두 왕 중에거 우리는 누구의 통치를 받고 싶은가?당연히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흑암의 권세 아래서 마귀의 통치를 받고 있다.
계13:8 죽음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 자들은 다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짐승은 마귀를 표상하니(계13:4, 12:9) 그들이 다 마귀 통치아래 있다. 이런상태에서 누가 구원을 받겠는가?그래서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흑암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로 예언하셨다.
이시대에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마7:21~2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들어가리라............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이되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백성이 될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을 알아야 한다.
사33:20~22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여호와께서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 시온의 왕이 되시고 구체적인 율법은 무엇일까?
히8:7~10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또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게서 세우신 새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새언약도 모르고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없다.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이 새언약 유월절의 법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이시대 하나님나라의 왕이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모두 지키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자.
하나님의나라 백성이면 백성답게 하나님의계명만을 순종하고 지킵시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새언약의 법을 새기고 지키어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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