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1일 화요일

곡물사료를 먹인 젖소에 비해 풀을 먹어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총회장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2000년 전 새언약의 복음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이 땅의 어머니께서 자녀에게 생명을 허락하듯이 하늘의 생명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의 증거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모두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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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사료를 먹인 젖소에 비해 풀을 먹어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총회장김주철]

얼마 전 젖소에게 먹이면 명품우유가 만들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보도됐다.

기존 방식대로 곡물사료를 먹인 젖소에 비해 건강에 좋은 비타민과 오메가3 성분함량이 증가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우유뿐만 아니라 채소, 과일 역시 건강에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연구결과, 모든 제품은 자연친화적인 생산방법 즉 하나님께서 주신 그대로 자라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결론이다. 명품우유를 만들기 위해선 가공한 곡물사료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풀을 젖소에게 먹여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혼은 어떨까. 당연히 명품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만 건강한 영혼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이 우리 영혼을 건강하게 하는 하나님명품말씀이며, 무엇이 영양소의 불균형을 가져오는 사람의 말씀인지 구분해보자.

먼저 대부분의 사람들이 명품이라고 생각하는 말씀이다.

“주일(일요일 예배)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흔히 개신교나 가톨릭에서 듣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는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명품말씀일까.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교회사(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193쪽)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교부들의 신앙, 가톨릭출판사, 108쪽)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사람이 만든 절기다. 즉 우리 영혼의 영양을 불균형하게 만드는 사람이 만든 가공된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럼 “그리스도의 탄생일인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쁘게 기념하자”는 말씀은 어떨까.

크리스마스(Christmas) 12월 25일.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었음. 약 300년 전에 미국으로 이주한 네덜란드 신교도에 의하여 비롯된 것임. (국어대사전, 삼성문화사, 1658쪽)

크리스마스 역시 사람에 의해 가공된 절기다. 이처럼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로는 절대로 영혼이 건강해질 수 없다. 그렇다면 영혼을 건강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것일까.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눅 4:16)”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17~28)”

사람에 의해 가공되지 않은, 하나님명품말씀은 바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라’는 것이었다.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건강을 위해 친히 오셔서 ‘좋은 꼴인 명품말씀’으로 우리를 먹이신다고 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마지막 때)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겔 34:11~15)

현재 전 세계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명품말씀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뿐이다. 이곳에 가야만 명품말씀이요, 좋은 꼴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수 있다. 영혼이 건강해지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는 하나님의교회를 찾자.



댓글 2개:

  1. 소는 풀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 쉽게 이해되는 예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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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영혼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곡물사료와 같은 것들보단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의 말씀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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