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2일 수요일

불구덩이 지옥으로 가는 문이라고~~~[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김주철총회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2000년 전 새언약의 복음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이 땅의 어머니께서 자녀에게 생명을 허락하듯이 하늘의 생명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의 증거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모두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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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덩이 지옥으로 가는 문이라고~~~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김주철총회장]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의 북쪽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렸다.
 

이는 지난 1971년 구소련 지질학자들이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작업을 하다 생긴 직경 70m의 구멍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당시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수일 만에 꺼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41년째 꺼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꺼질 기세 없이 타오르는 이 불구덩이를 보며 지옥을 떠올렸다. 성경지옥모습을 그렇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막 9:43~49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리라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계 9:2~6 저가 무저갱(지옥)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계 20:10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불이 꺼지지 않는 곳,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사단과 함께 내쳐져 고통받는 곳, 지옥!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자들은 지옥에서 불로써 소금 치듯함을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크면 손과 발을 찍어버리고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하셨겠는가?
 

그러한 고통스러운 지옥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지옥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 목숨을 거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
 

아무도 멸망치(지옥가지) 않고 다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서 친히 하나님(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시어 천국가는 밝은 길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알려주신것이다. 
 
 
 

댓글 3개:

  1. 하나님의 간절하신 음성을 배반하는 자녀가 되지 맙시다.
    지옥 만큼은 가지 말라시는 음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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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존심으로 인해 어리석은 결말을 맞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구원받는 지혜를 속히 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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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의 생각으로 상상치도 못할 고통이 존재하는 지옥, 모든 사람들이 그 문앞에도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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