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해변 가꾸는 아름다운 손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안식일//새언약유월절:김주철총회장]
언론사 : 인천일보 기자 : 김진국 보도일 : 2012-09-11
하나님의교회'강화마라톤대회'후 정화운동
이날 본보가 주최한 '제12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신도들은 대회가 끝난 뒤 해수욕장 등을 찾아 담배꽁초와 비닐봉지 등을 줍고 나뭇가지와 플라스틱 병, 스티로폼 등 생활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일부 신도들은 분오리돈대 일대와 해수욕장 인근 상가 주변까지 말끔히 청소, 약 1t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청소에 참여한 최학렬(석남동) 씨는 "멀리서는 깨끗해보였는데 모래에 파묻힌 쓰레기들까지, 생각보다 오염도가 심했다"며 "힘은 들었지만 아름다운 해변을 가꾸는 데 일조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사진 속 현수막에 제1482차라는게 눈에 확들어오네요.
답글삭제이렇게많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는게 정말 대단해요^^
이렇게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꾸준히 오랜 시간 환경 정화활동을 해온 하나님의 단체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 뿐입니다!
답글삭제항상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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