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8일 토요일

월간중앙 7월호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김주철총회장]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머니하나님*안상홍하나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김주철총회장]








월간중앙 7월호'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머니 하나님 대해 알아봤다가 진정한 사랑 평화 얻었다는 이의 인터뷰가 실렸다.
 
 
그녀는 지난 4월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에 온 미국 필라델피아알로라(29) 씨다. 소위 '잘나가는' 패션디자이너로 고소득 전문직 커리어우먼이었지만 직장생활대인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삶에 절망을 느낀 적이 많았다.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으로부터 '어머니 하나님'대한 이야기잠시 듣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저 흘려 넘기려 했었지만 누구도 자신 심리적 절망 상황에서 건져주지 못한다사실 새삼 깨달았다.  
 
그녀는 석 달 후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연락을 취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 하나님 대하여 살펴보았다. 성경 속에서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정말 충격적으로 확인'하고 그녀는 곧 하나님의교회입교했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그녀는 그때부터 성경을 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그 이전부터 내가 갈구했지만 어느 누구도 주지 못했던 진정한 사랑 평화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가 확인한 어머니 하나님 성경적 근거 무엇이었을까? (패스티브닷컴 ‘성령과 신부의 부름 받은 자’, ‘양성은 왜 존재할까?’ 참조) 
 
「창세기 1장 26~27절」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 사람을 만들고…
 
「갈라디아서 4장 26절」오직 에 있는 예루살렘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요한계시록 22장 17절」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한자 新婦, 영어 bride 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성경 속에서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알로라 씨가 '어머니 하나님' 대한 소식을 그저 흘려 넘겼다면 진정한 사랑 평화 얻지 못했을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 '0.001%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연락을 취했기 때문에 얻어진 결과다.
 
 
당신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에게 또는 가까운 지인이나 이웃에게서 '어머니 하나님' 대한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는가. '어머니 하나님' 이야기를 그저 흘려 넘기지는 않았는지… 흘려 넘겼다면 알로라 씨처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취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니면 가까운 하나님의교회에 방문하는 것도 괜찮다. 당신도 '혹시나 하는 마음', '0.001%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알로라 씨처럼 진정한 사랑 평화얻게 될 것이다.
 
 
들리지 않은가. 당신에게 리얼(real) 사랑 평화를 주시려 부르는 어머니 음성이.

 
 
 

댓글 2개:

  1. 혹시나하는 마음을 심어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어머니 하나님 영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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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세계에서 어머니하나님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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