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잊지 말자 영혼의생명을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



댓글 2개:

  1. 어서 속히 우리고향 하늘나라 어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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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아요. 우리위해 희생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그 희생과 사랑도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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